안녕하세요, 현대요업(주)입니다. 매일일보에 게재된 '브릭코슬림' 기사를 공유합니다.
브릭코가 벽돌이 지닌 특징을 동일하게 유지한 경량 내외장재 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. 3년의 연구개발 끝에 유럽과 미국 등에서 사용하는 제품과 규격, 품질이 같은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. 브릭코슬림이란 브랜드로 공개된 해당 제품은 기존 제품이 무겁고 두꺼워 벽에 부착 시 시공시간이 길고, 이탈이 발생하는 등의 문제를 15mm 두께의 슬림화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. ...(후략).... [기사출처] 매일일보 민경식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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